"좀 더 있다가"…18세 브라질 스타, "4강부터 함께하자" 첼시 에이스 제안에도 꿋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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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8/202507080922777670_686c68588427e.jpg)
[OSEN=강필주 기자] 첼시 이적을 앞둔 브라질 신성 에스테방 윌리안(18, 파우메이라스)이 팀 탈락 후에도 '4강부터 함께하자'는 콜 팔머(23, 첼시)의 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
에스테방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첼시(잉글랜드)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 선발 출전, 후반 8분 1-1 균형을 맞추는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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