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 사망에 슬픔에 빠진 포르투갈…대통령도 장례식 참석해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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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교통사고로 사망한 디오구 조타가 영면에 들었다. 허망하게 떠난 조타의 마지막을 보기 위해 포르투갈 대통령까지 직접 장례식에 참석했다.

ⓒ연합뉴스 EPA
영국 BBC는 5일(한국시간) "많은 군중과 포르투갈 대통령, 국가대표팀 동료들이 조타와 그의 동생 앙드레 실바를 애도하기 위해 두 사람이 자란 포르투 외곽의 작은 마을 곤도마르에 모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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