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와 4년간 동고동락 가슴 찢어지는 클롭 감독 "매우 힘들다…많이 그리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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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향년 28세. 안타까운 교통 사고로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국적의 디오구 조타(리버풀)을 향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전현직 리버풀 감독들은 슬픔을 금치 못하고 있다.
BBC는 3일(한국시간) "조타가 스페인 사모라에서 동생과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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