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타를 기억하며…맨유와 에버튼, 호날두와 제라드까지 전 세계 축구인들이 보낸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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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버풀 공식 소셜 미디어](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4/202507032050775270_686676b169d7e.png)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그의 친동생 안드레 실바와 함께였다. 축구계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 구단과 스페인 현지 경찰 발표를 인용해 "디오구 조타가 스페인 자모라 인근 A-52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동생과 함께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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