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살라흐, 3골로 이집트 8강행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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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살라흐(34·리버풀)는 이번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에서 유난히 조용하다. 그러나 그 고요함은 부재가 아니라 안정의 징표다. 소란과 혼란, 과도한 외부 압력 속에서 대표팀 대회를 치러야 했던 과거와 달리 살라흐는 이번 대회에서 차분한 환경 속에 머물며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고 있다.
살라흐는 5일 모로코에서 열린 네이션스컵 16강 베냉전에서 연장전 쐐기포를 터뜨렸다. 1-1로 연장전에 돌입한 이집트는 3-1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살라흐는 3골로 득점랭킹 공동 2위다. 조별리그 2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으며 조별리그 1위 통과를 이끌었다.
이집트 대표팀은 모로코 아가디르 인근 타마라그트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도시의 소음과 대회의 열기에서 일정 거리를 둔 이곳에서 살라흐는 팀 동료들과 함께 규칙적인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 노출은 최소화됐고, 이동과 숙소 변경도 거의 없다. 살라흐에게는 익숙하지 않았던, 그러나 가장 필요했던 조건이라고 디애슬레틱은 분석했다.
살라흐는 5일 모로코에서 열린 네이션스컵 16강 베냉전에서 연장전 쐐기포를 터뜨렸다. 1-1로 연장전에 돌입한 이집트는 3-1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살라흐는 3골로 득점랭킹 공동 2위다. 조별리그 2경기에서 모두 결승골을 넣으며 조별리그 1위 통과를 이끌었다.
이집트 대표팀은 모로코 아가디르 인근 타마라그트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다. 도시의 소음과 대회의 열기에서 일정 거리를 둔 이곳에서 살라흐는 팀 동료들과 함께 규칙적인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외부 노출은 최소화됐고, 이동과 숙소 변경도 거의 없다. 살라흐에게는 익숙하지 않았던, 그러나 가장 필요했던 조건이라고 디애슬레틱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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