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잊지 않을게" 故 조타 추모에 눈물 터졌다… 포르투갈 동료 네베스·칸셀루, 비극 후 첫 경기서 묵념
페이지 정보

본문


[OSEN=고성환 기자] 포르투갈 동료들이 눈물을 참지 못했다. 후벵 네베스(28, 알힐랄)와 주앙 칸셀루(31)가 먼저 세상을 떠난 故 디오구 조타(29, 리버풀)를 추모했다.
- 이전글충격! 전 아스널 MF 토마스 파티 5건 강간, 1건 성폭행 혐의. 英 BBC "파티, 3년간 수사협조. 혐의 전면 … 25.07.05
- 다음글행운의 자책골 첼시, 파우메이라스 꺾고 클럽월드컵 4강행 25.07.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