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강자 없지만, 안심은 절대 안된다[월드컵 D-30]
페이지 정보

본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월드컵 A조에서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만난다. 이름값만 보면 개최국 멕시코가 다소 앞서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뚜렷한 절대 강자는 없다는 게 중론이다. 각기 다른 대륙의 복병들이 모인 ‘안개 정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이 다음달 12일 오전 11시 가장 먼저 맞붙는 체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1위로 유럽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지옥에서 살아 돌아왔다’는 자신감이 팀 전체를 지배하고 있다.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감독이 이끄는 체코는 한국과 같은 스리백(3-4-2-1) 전술을 활용한다.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수비 라인을 깊게 내려 실점을 최소화한 뒤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고 세트피스를 활용하는 경기 운영을 펼친다. 역대 전적에서 한국이 1승2무2패로 다소 열세다.
- 이전글K리그1 대전 골키퍼 이창근, K리그 '4월의 세이브' 수상 26.05.12
- 다음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내렸다!…'불법 도박 베팅' 했던 1510억 MF 영입 착수! "대규모 제안 준비 중" 26.05.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