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 들고 방한 앞둔 뉴캐슬, 결국 사과…"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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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방한을 앞둔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결국 사과했다.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를 앞두고 전범기를 노출하며 논란에 휘말렸다. 뉴캐슬은 서드 유니폼 홍보 영상서 끔찍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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