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스널 보내주세요!"… 파업 선언 한 102경기 97골 괴물, 회장한테 직접 전화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빅토르 요케레스가 스포르팅 CP를 떠나기 위해 스포르팅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3년 7월 코번트리 시티에서 스포르팅으로 이적한 요케레스는 두 시즌 동안 102경기 97골 28도움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남기며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이전글너무하네 토트넘, 33세 손흥민 이적료로 무려 1850억원 책정…위약금 19억원 안내려 프리시즌까지 잡아둔다 25.06.25
- 다음글너무하네 토트넘, 손흥민 이적료로 1850억원 책정…위약금 18억원 안내려 프리시즌까지 잡아둔다 25.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