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맨 모라타, 8번째 팀 이적? 파브레가스의 코모 이적 근접…갈라타사라이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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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알바로 모라타의 이탈리아 복귀가 근접했다.
모라타는 현역 선수 중 가장 대표적인 ‘저니맨’으로 꼽힌다. 유소년 시절을 제외하고 무려 7개의 팀에서 뛰었다. 소속되어있던 팀의 이력도 화려하다. 레알 마드리드 CF, 유벤투스 F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FC, AC 밀란, 갈라타사라이 SK 등 리그 내 최고 명문 팀에서만 활약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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