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회장에게 저격당한 찰하놀루, 공식 성명 발표하며 반박…"난 인테르 배신한 적 없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하칸 찰하놀루가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지난 1일, 플루미넨시 FC와의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0-2로 패배한 뒤 많은 논란에 휩싸였다. 인테르의 주장 라우타로 마르티네즈는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남고 싶지 않은 사람들은 떠나야 한다. 내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라며 특정 선수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내뱉었다.
- 이전글조타 동생 안드레 실바 소속팀 페나피엘, 사망 사고에 "그들이 남긴 기억과 열정을 결코 잊지 않겠다" 25.07.04
- 다음글"오늘, 세 아이가 아빠없이 깨어났다"…전세계가 조타 추모 물결→리버풀 공격수 교통사고 참변 향년 28… 25.07.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