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아닌 동성애 혐오로 결론…프레스티아니 6경기 징계, 월드컵 확대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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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잔루카 프레스티아니가 징계를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5일(한국시간) SL 벤피카 소속 프레스티아니에게 동성애 혐오 발언과 관련해 6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부과했다. 이 가운데 3경기는 2년간 유예된다. 이번 징계에는 지난 2월 임시로 소화한 1경기 출장 정지도 포함됐다. 이에 따라 유예 징계가 발동되지 않을 경우, 실제 결장은 추가 2경기에 그친다.
사건은 지난 2월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벤피카의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발생했다. 당시 경기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환상적인 감아차기 득점으로 레알이 1-0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 결과보다 차별 논란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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