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에메리의 애스턴 빌라, PSR 위반→결국 축구팀 팔아치운다…첼시의 나쁜 선례 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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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26일(한국시각) "애스턴 빌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수익성과 지속가능성 규정(PSR)을 준수하기 위해 여자축구팀 매각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빌라는 지난 18개월 동안 여자팀 매각 가능성을 모색해 왔다. 이는 지난 2년간 1억9500만 파운드(약 3600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PSR을 위반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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