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뮌헨 거절하고 토트넘 간다… 판 더 펜 폭행 공격수, 이적 강력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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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모하메드 쿠두스는 오직 토트넘 홋스퍼를 원한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공격진 보강을 바라고 있다. 티모 베르너가 팀을 떠났고 히샬리송, 손흥민도 미래가 불확실하다. 남은 공격수로는 도미닉 솔란케, 마티스 텔, 브레넌 존슨, 윌슨 오도베르 정도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치러야 하는 토트넘이기에 공격수 숫자는 더 많아야 한다.
처음 타깃은 브라이언 음뵈모였다. 브렌트포드에서 토마스 프랭크 신임 감독과 함께 했던 경험이 있는 공격수였기에 토트넘은 접근했으나 거절당했다. 음뵈모는 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희망하여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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