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돼?' 가봉 정부, AFCON 3전 전패에 초강수…대표팀 중단·오바메양 '영구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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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가봉 축구계가 혼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AFCON) 조별리그에서 전패로 탈락하자, 정부가 대표팀을 사실상 멈춰 세우는 초강수를 꺼냈다. 감독진 전원 해임, 대표팀 활동 무기한 중단, 간판 공격수의 영구 배제까지 한꺼번에 선언됐다. 축구 행정사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다.
영국 'BBC'와 가봉 현지 다수 언론에 따르면, 가봉 정부는 모로코에서 열린 2025 AFCON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직후 체육부 명의의 발표를 통해 국가대표팀 운영 중단 방침을 알렸다. 성적 부진에 대한 분노가 정부 차원의 결단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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