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멕시코서 월드컵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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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전쟁으로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에 불참을 선언한 이란이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월드컵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 대통령은 환영 의사를 표했지만, FIFA(국제축구연맹)는 반대의 뜻을 밝혔다.
17일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주멕시코 이란 대사관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르기 원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이상 우리는 절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지난 11일 “북중미 월드컵에 불참한다”고 발표했는데,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 오는 것을 환영하지만, 그들이 그곳에 있는 것이 적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생명과 안전 때문”이라고 밝혔다.
17일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 회장은 주멕시코 이란 대사관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이 아닌 멕시코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르기 원한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대표팀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힌 이상 우리는 절대 미국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 정부는 지난 11일 “북중미 월드컵에 불참한다”고 발표했는데, 다음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 오는 것을 환영하지만, 그들이 그곳에 있는 것이 적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생명과 안전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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