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거취 흔들리나, 하무스와 함께 여름 이탈 후보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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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의 이름이 파리 생제르맹의 여름 개편 기사에 다시 올라왔다.
프랑스 ‘레퀴프’는 지난 2일(한국시간) PSG의 다음 시즌 선수단 구상을 다루면서 이강인을 올여름 이탈 후보로 언급했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이후 루이스 캄포스 고문을 중심으로 여름 이적시장 작업을 다시 시작한다. 공격진 보강과 기존 선수들의 거취가 함께 맞물린 흐름이다.
레퀴프는 PSG가 공격진을 보강하려는 대목에서 이강인의 이름을 꺼냈다. 매체는 모나코 미드필더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 가능성을 설명하면서 “이강인의 대체자냐”는 취지로 짚었다. 이어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가 올여름 이탈 후보이며, 두 선수가 다음 시즌 더 큰 역할을 원한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돼 있다. 구단 공식 발표나 이적 합의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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