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런 PSG에서 100경기, 새삼 대단" '옆에 앉은 애'가 발롱도르, '뒤에 앉은 애'가 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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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출신 라이트백 하키미는 20일(한국시각)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년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어워드에서 올해 아프리카 축구계를 빛낸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하키미는 2024~2025시즌 PSG 소속으로 프랑스리그앙, 유럽챔피언스리그, 쿠프드프랭스, 프랑스슈퍼컵 등 4개 대회 우승 성과를 토대로 이집트 주장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나이지리아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갈라타사라이) 등 타후보를 제쳤다. PSG가 유럽 트레블을 달성한 건 지난시즌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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