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동료 하키미,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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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24)과 함께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7·모로코)가 아프리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PSG와 모로코 대표팀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는 하키미는 2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시상식에서 아프리카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았다.
최종 후보였던 이집트 대표팀 주장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을 제친 하키미는 1998년 무스타파 하지 이후 모로코인으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최고의 남자 선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PSG와 모로코 대표팀에서 오른쪽 풀백으로 활약하는 하키미는 20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2025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시상식에서 아프리카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받았다.
최종 후보였던 이집트 대표팀 주장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갈라타사라이)을 제친 하키미는 1998년 무스타파 하지 이후 모로코인으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최고의 남자 선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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