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선수 폭행 부인했던 자니올로, 결국 혐의 인정…벌금 15,000유로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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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유소년 선수 폭행으로 논란을 빚었던 니콜로 자니올로가 결국 혐의를 인정했다.
니콜로 자니올로는 지난 5월 27일, ACF 피오렌티나 유소년 팀과 AS 로마의 유소년 팀이 맞붙은 경기 이후 AS 로마 유소년 팀의 라커룸에 무단 침입하여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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