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선수인 나 같은 삶이지" 홈팬 야유받은 음바페, 41골 넣고도 베르나베우 민심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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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홈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41골을 넣고도 박수를 받지 못했다. 무관 시즌의 분노가 팀 에이스에게도 향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15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오비에도전에서 햄스트링 부상 복귀전을 치렀지만, 홈팬들의 야유와 휘파람을 받았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비에도를 2-0으로 꺾었다. 하지만 경기 분위기는 승리와 거리가 있었다.
음바페는 후반 24분 곤살로 가르시아 대신 교체 투입됐다. 그 순간 베르나베우 관중석에서 야유가 터졌다. 가르시아는 전반 44분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35분에는 주드 벨링엄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80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지만, 이미 바르셀로나와 우승 경쟁은 끝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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