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하겠다" 일본축구대표 감독, 새해 한자는 '이길 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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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의 한자어로 '이길 승(勝)'을 꼽았다.
1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신년 인터뷰에서 2026년을 상징할 한자어에 대한 질문에 "월드컵의 해이니까 '승'(勝)이 아닐까"라면서 "결과에 집착하며 해나가고 싶다. 우리가 지금까지 쌓아 온 것을 올해도 이어 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고 밝혔다.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해에는 '나아갈 진(進)'을 테마로 대표팀을 이끌면서 개최국을 제외한 북중미 월드컵 1호 본선 진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우승, 브라질 상대로 사상 첫 승리(친선경기 3-2 승) 등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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