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레비 보고 있나" 토트넘, 무자비한 경질→노팅엄, 명예회복… 7위 반전 누누 감독, 3년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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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누누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노팅엄은 "누누 감독과 2028년까지 새로운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출신의 누누 감독은 2023년 12월 스티크 쿠퍼 감독의 후임으로 강등권인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았다. 노팅엄은 2023~2024시즌 마지막 날까지 생존 경쟁을 벌인 끝에 살아남았다. 누누 감독은 재정 건전성(수익과 지속 가능성 규칙) 위반으로 승점까지 4점 감점된 노팅엄을 잔류 마지노선인 17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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