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머니 돌풍 멈췄다…플루미넨시, 맨시티 제압한 알 힐랄 2-1로 격파! 가장 먼저 4강 선착 [클럽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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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또 한 번 이변의 주인공은 플루미넨시였다. 플루미넨시는 ‘맨체스터 시티 킬러’ 알 힐랄을 무너뜨리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플루미넨시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을 2-1로 꺾었다. 이로써 플루미넨시는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가장 먼저 4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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