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까지 결별 세계 1위 FW, BBC도 쓸모 없다? 팀을 못 정하네…아스널행 여전히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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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이적을 위해 연봉 포기와 연인과의 결별까지 감수한 빅토르 요케레스의 미래가 불확실해지고 있다.
스포르팅과 아스널의 협상이 또 다시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소식이다. 2024-2025시즌 유럽 전역을 뜨겁게 달군 공격수 요케레스의 아스널 이적이 예상보다 복잡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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