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군단' 레스터, 또 강등인가…챔피언십 강등권 추락, 일단 승점 감소에 '맞항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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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레스터 시티가 승점 삭감 징계에 정식으로 항소했다. 챔피언십 잔류 여부가 걸린 상황에서 법적 다툼이 시즌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BBC'는 20일(한국시간) 레스터가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재정 규정 위반으로 부과된 승점 6점 삭감 결정에 대해 항소 절차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독립 위원회는 이달 초 레스터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 위반을 인정하며 승점 6점 삭계를 확정했고, 해당 징계로 레스터는 챔피언십 20위까지 추락했다. 이후 2연패까지 겹치며 현재 강등권으로 밀려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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