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윙백 변신'시킨 셀틱 감독, 8경기 만에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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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SPL) 셀틱의 윌프레드 낭시(프랑스) 감독이 부임 후 8경기 만에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공격수 양현준을 윙백으로 변신시키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지도자지만 성적이 곤두박질쳐 경질을 피할 수 없었다.
셀틱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낭시 감독과의 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사령탑이 공석이 된 셀틱은 마틴 오닐 감독 임시 체제로 운영된다.
셀틱은 6일 기준 SPL에서 12승2무6패(승점 38)를 기록, 선두 하츠(승점 44)에 승점 6점 뒤진 2위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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