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 메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화 중" 前 코치의 주장…"중앙에서 뛰면 장점 더 드러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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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과거 라민 야말을 지도했던 코치가 리오넬 메시를 언급하면서, 야말이 포지션을 바꾼다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바라봤다.
영국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간) "야말의 유소년 시절 코치는 그가 2025-26시즌부터 포지션 변경을 통해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과거 야말을 지도했던 조르디 폰트는 "야말은 메시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런 재능을 가진 선수는 경기에 더 많이 관여할 수록 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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