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나폴리가 이강인 영입 경쟁…PSG가 원하는 이적료 474억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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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라이브풋은 25일 'PSG가 2023년 여름 2200만유로(약 348억원)에 영입한 이강인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PSG가 몇 주 안에 좋은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PSG에서 럭셔리 조커로 전락한 이강인은 영입 당시 이적료와 비교해 1000만유로(약 158억원) 가량의 추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아스날과 나폴리가 이강인 영입 가능성이 높은 클럽이다. 이강인 영입 경쟁은 PSG가 목표로 하고 있는 이적료 3000만유로(약 474억원)에 근접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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