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맨유·ATM·크팰 움직였다 …이강인 향한 러브콜, 유럽 전역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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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포르트 1'은 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벤치로 밀려난 이강인은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는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이미 치열한 영입 경쟁에서 한 발 앞서 있다"라면서 "하지만 다른 유럽 빅클럽들도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에도 핵심 전력을 지키겠다는 방침 아래 대대적인 개편은 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조커 이상의 역할을 원하고 있는 이강인은 점차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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