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 前 한국대표팀 감독, WC 앞두고 퀴라소 사령탑 사임…"딸의 간호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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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딕 아드보카트 퀴라소대표팀 감독(79·네덜란드)이 팀을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올렸지만 딸의 건강 문제로 갑작스레 사임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24일(한국시간) “퀴라소축구협회가 이날 성명을 통해 아드보카트 감독이 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딸을 돌보고자 사임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아드보카트 감독은 퀴라소를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로 이끌었지만 2026북중미월드컵 개막을 4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서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후임은 프레드 뤼턴 전 PSV에인트호번 감독(64·네덜란드)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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