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악몽인 선수들! 'EPL 최악의 다이버'는 누구?…"툭 하면 넘어져 심각한 문제"→처벌 수위 높여야
페이지 정보

본문
|
|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0일(한국시각) "살라, 그릴리시, 페르난데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자주 다이빙을 통해 프리킥이나 페널티를 얻어내는 세 선수"라고 보도했다.
이는 풋볼인사이더의 올리 패로우의 의견이다. 그는 이 세 선수가 심판을 속이려는 행동을 가장 많이 하는 이들이라고 지목했다. 세 선수 모두 상대의 태클에 과하게 반응하거나 쉽게 넘어져 판정을 유리하게 만들려 한다는 비난을 오래도록 받아왔다.
- 이전글"손흥민? 내가 9-1로 이겼지" 뮐러 도발 인터뷰 대응…손흥민 "LAFC 위해 선 넘을 수도 있다" 각오 25.11.20
- 다음글MLS컵 기다리는 뮐러의 도발 "흥부 듀오만 막으면 돼" 25.1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