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에 종지부 찍은 19세 웨드라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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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AP/뉴시스] 독일의 19세 미드필더 아산 웨드라오고(가운데)가 17일(현지 시간)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A조 최종전 슬로바키아와 경기 후반 34분 팀 6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독일이 6-0으로 승리해 1차전 패배를 설욕하며 5승 1패(승점15점) 조 1위로 통산 21번째 본선에 진출했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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