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5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클롭 감독은 레알이 이번 여름 구체적인 제안을 해올 경우, 감독직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항상 클롭을 매료시켜온 클럽이다. 그는 현재 레드불 그룹에서 만족하고 있으며, 레드불 프로젝트에 대한 강한 소속감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모든 조건이 맞는다면 복귀할 의사가 있는 프로젝트가 최소 두 가지 있는데, 그것이 바로 레알과 독일 국가대표팀이다. 클롭과 레알의 연결고리는 2026년 여름을 앞두고 주목할 만한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13일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단독 보도라며 "레알은 이번 여름 새 감독 선임을 결정할 경우, 클롭이 후보 중 한 명이다. 레알은 그에게 매우 큰 매력을 지닌다. 레알이 진지하게 움직인다면, 클롭 역시 이를 진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독일 이적시장에 대해서 매우 능통한 인물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