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로 꼽히는 선수" 평가받았는데…세메뇨, 2030년까지 재계약→"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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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앙투안 세메뇨가 본머스와 2030년까지 동행한다.
본머스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메뇨와 2030년 여름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했음을 기쁘게 발표한다"라고 보도했다.
세메뇨는 가나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브리스톨 시티에서 성장해 배스 시티, 뉴포트 카운티, 선덜랜드 등에서 임대로 성장했다. 그의 재능에 주목한 팀은 본머스였다. 2022-23시즌 도중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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