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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처음으로 이적에 열린 자세" 우승컵 들어올린 SON, 아름다운 이별 준비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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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5-06-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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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다. 트로피와 헌신으로 채운 10년의 시간은 이제 '아름다운 작별'이라는 결말을 준비하고 있다.

토트넘의 전환기는 손흥민에게도 예외가 아니다.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앞두고 구단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했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며 새 시대를 열었다. 핵심 선수들의 거취도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히샬리송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현지 보도 속에, 이제는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도 구체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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