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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강인도 아니다' 작정한 맨유, 케인 말고 핵폭탄급 영입!…"이적료 3300억 투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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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20회 작성일 25-11-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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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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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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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시 리그 정상에 우뚝 서기 위한 영입을 노린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17일(한국시각) '맨유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위해 2억 유로(약 330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맨유는 비니시우스를 위해 2억 유로를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비니시우스는 현재 자신이 더 이상 팀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변화를 바라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내부 상황이 복잡해졌음을 인정하고 있다. 구단은 비니시우스의 관계가 냉각됐으며, 이적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맨유는 그를 새로운 시대를 열 선수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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