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해줘, 선회하나" 대체자 물색 적신호 켜진 토트넘, 음뵈모→세메뇨 난항…프랭크, 7월 면담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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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첫 영입은 마티스 텔이었다. 토트넘은 임대 신분의 텔을 완전 영입하는 것으로 여름이적시장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하지만 텔이 손흥민을 대체하기는 역부족이다.
그는 2024~2025시즌 후반기에 토트넘에 둥지를 튼 후 20경기에 출전했지만 3골에 그쳤다. 17년 만의 우승 가뭄에서 탈출한 맨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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