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면 토트넘 주장 유력 … 레비가 이적길 막는다, 1300억 이하에 매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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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뿐만 아니라 부주장 로메로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다.
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는 지난달 30일 '손흥민과 로메로가 팀을 떠나면 판 더 벤이 토트넘의 주장을 맡을 수 있다. 판 더 벤은 토트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토트넘이 지난 2023년 볼프스부르크에서 영입한 판 더 벤은 토트넘에서 필수 선수가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판 더 벤의 기량을 고려하면 프랭크 감독이 팀 명단에서 가장 먼저 언급할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손흥민과 로메로의 이적설이 있고 판 더 벤은 팀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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