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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돌아갈 마음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빌트는 4일(한국시각) 케인이 직접 바이에른 팬들과 만났다고 전했다.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 팬클럽 '레드 화이트 봄버스'는 올해 전통적인 팬클럽 방문 행사에서 진정한 하이라이트를 경험했다. 슈퍼스타 케인이 직접 뮌헨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인구 약 5,000명의 소도시 덴켄도르프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케인과 팬들이 만나는 자리였지만 그 자리에서 바이에른 팬들은 케인으로부터 재계약 협상 소식에 대한 뉴스를 들을 수 있었다. 먼저 케인은 이번 시즌 트레블을 해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바이에른과 함께 세 개의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리고 싶다. 출발이 아주 좋았고, 모든 것이 매우 잘 흘러가고 있다. 아직 힘든 과정이 남아 있지만, 난 매우 자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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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재계약에 대한 질문에 "계약에 대해 이제 많은 이야기가 나올 거라는 건 분명하다. 난 이곳이 정말 마음에 든다. 지금으로서는 다른 팀에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상상하기 어렵다. 그리고 오늘 같은 날, 팬들의 지지를 직접 보면 그런 생각이 더 굳어진다"며 바이에른과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직접 이야기했다. 케인은 2026~2027시즌까지 바이에른과 계약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