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이 그리운 밤…'무기력' 토트넘, 라이벌 아스널에 1-4 충격패···'에제, 자신의 첫 북런던 더비에서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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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엔 손흥민, 해리 케인이 아주 그리운 밤이었다. 토트넘이 ‘라이벌’ 아스널과의 올 시즌 첫 북런던 더비에서 힘없이 무너졌다.
토트넘은 11월 24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1-4로 대패했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히샬리송이 전방에 섰다. 오도베르, 쿠두스가 뒤를 받쳤다. 벤탄쿠르, 주앙 팔리냐가 중원을 구성했고, 우도기, 스펜스가 좌·우 윙백으로 나섰다. 스리백은 반 더 벤, 로메로, 단소가 책임졌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토트넘은 11월 24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아스널과의 맞대결에서 1-4로 대패했다.
토트넘은 3-4-2-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히샬리송이 전방에 섰다. 오도베르, 쿠두스가 뒤를 받쳤다. 벤탄쿠르, 주앙 팔리냐가 중원을 구성했고, 우도기, 스펜스가 좌·우 윙백으로 나섰다. 스리백은 반 더 벤, 로메로, 단소가 책임졌다. 골문은 비카리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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