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韓 가야지…레비 회장이 누군데 "SON 마케팅, 마지막 한푼까지 짜낼 것" 7월 이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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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전담 언론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5일(한국시간)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이용해 마지막까지 수익을 내려고 할 것"이라며 "한국 투어로 최대한 이득을 본 후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고 노골적인 구단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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