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FW 대폭발! 경기+훈련 불참 선언…EPL 진출 불발 위기→"신사 협정 위반에 보이콧 항거"
페이지 정보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 1위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CP)가 신사 협정을 무시 당하자 훈련과 경기 출전을 보이콧하기로 결정했다.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24일(한국시간)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 다시는 뛰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훈련을 보이콧했다"라고 보도했다.
- 이전글"92억 토트넘행 확정" 21살 日김민재, 손흥민과 한솥밥!…"아스널 토미야스보다 더 낫다"… 25.06.25
- 다음글벨기에 리그 최고 조커, 판 페르시가 점찍었다…페예노르트, 오현규 이적료 160억 제시 25.06.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