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도 안 하고 유니폼 입은 채, 맥주를 직접 따라 마시더라"…6부 맥클스필드, 디펜딩 챔프 격파 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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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 들어가 보니 완전 미쳐 있었다. 아무도 샤워를 안 했고, 선수들이 유니폼 그대로 바 카운터 안쪽에 들어가서 자기들 맥주를 직접 따라 마시고 있었다.”
잉글랜드 축구 6부팀이 ‘FA컵 디펜딩 챔피언’을 꺾은 뒤 동네 술집에서 벌어진 풍경은 경기 결과만큼이나 비현실적이었다. 내셔널리그 노스(6부) 소속 맥클스필드 타운 선수들은 12일 역사적인 승리를 확정한 직후 씻을 틈도 없이 유니폼 차림으로 술집 바 안쪽으로 들어가 맥주잔을 직접 채웠다. 그 장면을 목격한 존 루니 감독은 “그 안은 난장판이었다”며 웃었다.
맥클스필드는 FA컵 3라운드에서 프리미어리그 강호이자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었다. FA컵 역사상 117년 만에 논리그 팀이 승리한 순간이었다. 두팀의 격차 또한 117계단. 언론들은 이날 승리를 기적으로 묘사했다.
잉글랜드 축구 6부팀이 ‘FA컵 디펜딩 챔피언’을 꺾은 뒤 동네 술집에서 벌어진 풍경은 경기 결과만큼이나 비현실적이었다. 내셔널리그 노스(6부) 소속 맥클스필드 타운 선수들은 12일 역사적인 승리를 확정한 직후 씻을 틈도 없이 유니폼 차림으로 술집 바 안쪽으로 들어가 맥주잔을 직접 채웠다. 그 장면을 목격한 존 루니 감독은 “그 안은 난장판이었다”며 웃었다.
맥클스필드는 FA컵 3라운드에서 프리미어리그 강호이자 디펜딩 챔피언 크리스털 팰리스를 2-1로 꺾었다. FA컵 역사상 117년 만에 논리그 팀이 승리한 순간이었다. 두팀의 격차 또한 117계단. 언론들은 이날 승리를 기적으로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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