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영국 선수가 멕시코로, 월드컵 출전 위해 이렇게까지… 아스널 레전드 깜짝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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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아스널 레전드의 파격적인 선택이다. 아론 램지(34)가 영국 선수 최초로 멕시코 리그 도전에 나선다.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램지가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최초의 영국 선수가 됐다"며 "그는 멕시코시티 클럽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푸마스 UNAM) 이적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UNA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램지가 UNAM에 합류했다"며 "이 팀에서 뛰는 최초의 영국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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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램지.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BBC'는 4일(한국시간) "램지가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최초의 영국 선수가 됐다"며 "그는 멕시코시티 클럽 우니베르시다드 나시오날(푸마스 UNAM) 이적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날 UNAM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램지가 UNAM에 합류했다"며 "이 팀에서 뛰는 최초의 영국 선수가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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