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저격하나'…레알 마드리드 떠난 알론소의 마지막 한마디는 "선수에게 많은 권한 줘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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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45·스페인)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면서 남긴 한마디가 꽤 묵직하다. 특정 선수를 겨냥한 듯한 발언으로 세계축구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15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은 평소 정보를 흘리지도 않고 주변 인물들에게 구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유형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 레알 마드리드의 경질 건에 대해선 그의 주변 인물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경질 통보가 이뤄진 구단과 마지막 회의서 알론소 감독은 뼈가 있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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