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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WC 나가고 싶다"… 불법 촬영 1심 유죄 황의조, 무적 신세 됐다…알란야스포르와 계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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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스트티비s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5-07-0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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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WC 나가고 싶다"…
황의조/알란야스포르 SN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황의조(33)가 무적 신세가 됐다.

황의조는 2022년 6월 불법 촬영 관련 논란에 휩싸였다. 황의조는 피해자라고 주장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고 재판이 시작되자 자신의 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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