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진단…미국·멕시코·캐나다, 준비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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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조추첨 행사에서 캐나다의 마스코트 ‘메이플 더 무스’, 멕시코의 ‘자유 더 재규어’, 미국의 ‘클러치 더 이글’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
2022 카타르 월드컵 직후만 해도 위계는 비교적 명확했다. 16강에 진출한 미국이 상승세였고, 멕시코는 하락 국면, 캐나다는 방향성이 불투명한 상태였다. 그러나 월드컵 사이클이 진행되면서 판도는 수차례 뒤바뀌었다. 멕시코는 반등했고, 미국은 정체와 하강을 겪었으며, 캐나다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세 나라 중 가장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디애슬레틱은 “세 나라는 모두 감독을 교체했고, 국제축구연맹(FIFA) 엘로(Elo) 랭킹 기준으로는 한때 모두 북중미 최상위 자리에 올랐다”며 “결과적으로 누가 가장 준비가 됐느냐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사라졌다”고 진단했다.
■미국, 다시 고개 드는 낙관론 : 미국은 이번 월드컵을 향한 긴 준비 기간 동안 롤러코스터를 탔다. 2023년 네이션스리그 결승에서 멕시코를 압도하며 낙관론이 정점에 달했지만, 2024 코파 아메리카 조기 탈락 이후 그렉 버홀터 감독이 경질되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이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하며 기대와 회의가 교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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