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 더비 성사될 수 있었는데…동생이 못 나온다 "둘 다 젊으니 나중에 맞붙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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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벨링엄 더비'인데 동생 벨링엄이 나오지 못한다.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이 종료됐다. 6월 말 팔메이라스가 보타포구를 1-0으로 꺾었고 첼시가 벤피카를 연장 혈투 끝 4-1로 눌렀다. 일명 '메시 더비'에서는 파리 생제르맹(PSG)이 인터 마이애미를 4-0으로 완파하면서 8강행 티켓을 따냈고 바이에른 뮌헨도 플라멩구를 4-2로 이기면서 8강에 선착했다.
7월 1일 펼쳐진 인터밀란vs플루미넨시 경기에서는 플루미넨시가 2-0으로 승리하여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고, 알 힐랄이 연장 승부 끝에 맨체스터 시티를 4-3으로 제압하는 또 다른 이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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