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450억 쓴 리버풀, 올여름 英국대 CB까지 품는다!…"영입 최우선, 거래 마무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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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리버풀의 뜨거운 이적시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1일(이하 한국시간) "마크 게히는 리버풀 최우선 명단에 올랐다. 현재 심도 있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리버풀은 해당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리버풀이 엄청난 지출을 쏟아내고 있다.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달성한 리버풀은 왕조 구축을 위해 토대 작업에 돌입했다. 이미 제레미 프림퐁(약 550억), 플로리안 비르츠(약 2,160억), 밀로시 케르케즈(약 740억)를 영입한 리버풀은 리그 최정상급 중앙 수비수까지 품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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